투미 킹스빌 백팩 리뷰TUMI Alpha Bravo Kingsville Deluxe Backpack
투미 백팩 두번째! 바로 킹스빌 입니다.
킹스빌은 박해진 백팩으로 유명하죠 ㅋㅋ
아래는 '내 딸 서영이' 에서 박해진 착용샷 입니다.
르준 보다는 작은 사이즈이고 녹스 보다는 큰 모델입니다.
개인적으로 킹스빌이 투미 라인의 가방에서 가장 유용하게 쓸수 있는것 같아요.
우선 포켓이 정말 많고 가방 내에서도 책이나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앞쪽 큰 포켓과
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뒷쪽 포켓이 분리되어 정말 실용적입니다.
아래는 저의 킹스빌 세부 샷입니다.
정면 상하로 두개의 포켓이 있고
좌우측도 두깨씩 4개의 포켓이 존재합니다.
좌우 포켓들은 크기가 다양해 정말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완전 정명샷 ㅎ
실제로 보면 더 이쁘답니다. ㅎ
앞쪽 큰 포켓입니다. 넓기도 하고 다양한 포켓도 안에 존재해서 좋드라구요.ㅎ
노트북과 구성품을 넣을 수 있는 후면 포켓입니다.
완전히 분리 되지는 않아 티패스와는 차이가 있지만
실용성에서는 역시 뒤지지 않습니다. ㅎ
킹스빌은 르준보다는 흐물거림이 적고 포켓이 많아 실용적입니다. ㅎ
가격대는 색상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40만원 중반대에서 80만원 초반에 구매하실수 있습니다.
얼마전 아마존 행사때 237달러에 살수 있었다고들 하더군요. ㅠㅠ 아까비..
중고가는 30 -37 정도에 구매 가능합니다.
결론!
포켓이 많아 실용적이다.
흐물거림이 적다.
크기도 너무 크지 않고 적당하다.
(녹스 < 킹스빌 < 르준 < 티패스)
멋도 멋이지만 실용적인 비지니스 백팩을 원하신다면
킹스빌을 추천드립니다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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